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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드라마 출연진 송혜교 한소희

by O_Sean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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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자백의 대가 출연진에 대해서 루머가 돌았었는데요. 여태껏 확정된 소식은 없지만, 한소희가 팬들이 만든 가상 포스터를 업로드하면서 송헤교를 태그 했습니다. 그 덕분에 다시금 자백의 대가 출연진이 확정된 것은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하지만 17일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백의 대가 드라마 출연진 정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자백의 대가 드라마 출연진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작자에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한소희 본인이 직접 SNS에 업로드 한 것으로 보아 계약이 거의 막바지이거나 성사된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울산 여자 고등학교를 나온 한소희는 어려서부터 송혜교 닮은 꼴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울산 여자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 김태희도 있죠. 어릴 때부터 송혜교 닮은꼴로 유명했던 한소희가 연예인으로 데뷔해 송혜교와 함께 연기를 한다는 생각만 해도 짜릿한데요.

 

요즘 한소희는 송혜교 개인 SNS 계정에도 직접 댓글을 달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자백의 대가 드라마 정보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기반으로 한 두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열여덟의 순간', '괴물'을 만들어낸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는 것인데요. '괴물'은 많은 호평을 받은 만큼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극본은 권종관 작가가 맡는다고 하네요.

 

 

더글로리 이전의 송혜교라면 살인사건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가 잘 어울렸을까? 하는 의문을 품었겠지만, 지금은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백의 대가에서도 미술 선생님 역인 안윤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공교롭게도 더글로리에서도 선생님 역할을 했는데요.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삶이 바뀌는 내용으로 예상합니다.

 

한소희가 캐스팅된다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성의 역할로, 반사회적인 성향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그녀의 성격 탓에 모두가 그녀를 꺼려하고 두려워하지만, 미술 선생님인 안윤수에게는 스스로 다가간다고 하네요.

 

 

두 사람 또한 확정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알려진 인물은 두 사람뿐이고,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올해 촬영에 들어가서 내년에 방영 예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서비스로 스트리밍을 실시할지, 아니면 아예 하지 않을지에 대해서도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이 캐스팅될지, 내년 언제쯤 방영이 될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송혜교 한소희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고 이목을 이끄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 자백의 대가, 기대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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