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역대 최고 매출 6화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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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촬영지 몇부작 출연진

 

지난 3월 31일에 방영되었던 서진이네 6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면서 이서진의 보조개는 없어질 줄 몰랐는데요. 최우식이 홍보한 효과도 톡톡히 본 것 같기도 했는데요.

 

서진이네 역대 최고 매출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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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1화 다시보기 촬영지 재방송

 

지난 31일 서진이네에서는 역대 최고 매출은 물론이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모두 부지런히 자기 자리에서 일해준 직원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처음 오픈을 했을 때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걱정했지만, 이내 매장을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서진은 연일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요.

 

손님들 반응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라면, 양념치킨부터 시작해서 새롭게 시작한 치밥, 그리고 핫도그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손님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서진이네 식구들은 모든 재료들을 다 소진했고, 치킨을 미리 튀겨놓지 않았다며 혼이 나기도 했는데요. 마감을 진행하느라 손님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했기에, 한 무리의 남성들은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오늘 저녁에 떠난다며 아쉬워했지만, 이서진은 그들을 보내야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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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2화 리뷰 다시보기 3화 예고

 

계속 마음에 걸렸던 이서진은 박서준에게 음식이 더 되느냐고 물어본 후 그들을 다시 불러 세웁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화기애애하게 자신들이 얼마나 유명한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알고 보니 그들은 최우식이 직접 홍보를 했던 사람들이었고, 최우식은 이때 자신이 기생충에 나온 주인공 아들이라고 밝힙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으러 오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약속하죠.

 

 

주방에서 나온 박서준은 마블가이, 최우식은 기생충, 그리고 뷔는 BTS의 멤버라는 사실을 알고 난 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작 한국인들은 그들이 해준 밥을 먹을 기회가 없는데, 엄청나게 운이 좋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그러면서 이 정도면 드레이크와 포스트 말론이 요리를 해준 격이 아니냐며 대단하다고 여겼는데요. 비유가 아주 적절했습니다 ㅋㅋㅋ

 

 

최우식, 박서준, 뷔, 정유미 그리고 이서진까지 모두 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 날 매출 최고를 달성하게 되며 기분 좋게 마감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서진의 보조개는 계속해서 깊어지게 되었지만 직원들은 힘들다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만 페소를 넘긴 이서진은 혼자서 싱글벙글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입소문이 나지 않아서 손님이 별로 없기에 그렇게 주의를 끌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맛있다는 소문이 나는 듯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빠지는 그들을 보면서 한국의 음식도 일본 음식처럼 유명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의 치킨, 떡볶이, 라면, 그리고 핫도그까지 우리가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 세계 멀리 나아가서 더욱 유명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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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3화 후기 리뷰 양념치킨 새로운 메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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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4회 리뷰 후기